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신청법 부터 새로나온 "K패스(모두의 카드)" 통합 까지 한번에 완벽 정리
차곡차곡 쌓아보자2026. 7. 1. 08:30
4~6월에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만기까지 썼고 서울·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에 산다면, 8월 31일 전에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신청만 하면 최대 9만 원을 돌려받습니다!
지난 4월 이란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고 유가가 상승하고 있잖아요. 서울시에서 이런 부분을 고려하는 건지 물가 안정대책으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쓴 사람에게 **매달 3만 원씩, 최대 9만 원을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페이백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출근할 때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조건을 살펴보고 페이백을 직접 진행해 보고 요즘 나오고 있는 K-패스·모두의 카드가 뭐가 다른지까지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교통비 지원은 운영 주체가 다른 두 갈래로 나뉩니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무제한 정기권) + 이번 3만 원 페이백
정부(국토부): K-패스, 그리고 그 안에 2026년 새로 들어온 모두의 카드
즉 이번 3만 원 환급은 서울시 돈이고, K-패스·모두의 카드는 정부 돈입니다. "정부 보조금"이라고 검색하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을 정부 지원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둘은 출처가 다릅니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30일권을 충전해서 만기까지 쓰면 권종에 상관없이 한 달에 3만 원씩 돌려줍니다. 4~6월 세 달을 다 채우면 최대 9만 원이에요.
누가 받을 수 있나 (대상 조건) - 이용 기간: 2026년 4월 1일 ~ 6월 30일 사이에 30일권을 충전해서 만기까지 사용한 사람 - 거주지: 서울시민, 그리고 경기도 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시민 - 충전만 하고 안 쓰고 환불한 사람, 충전금을 안 쓴 사람, 단기권(1·2·3·5·7일권) 이용자는 제외됩니다. -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미가입자도 본인 확인이 안 돼서 제외되니, 가입은 미리 해두세요.
- 선불형(실물·모바일), 후불형 모두 대상이고, 따릉이·한강버스 포함 권종도 똑같이 3만 원 줍니다.
신청 기간과 지급 시기 - 신청 기간: 2026년 6월 10일 ~ 8월 31일, 한 번만 신청하면 됨!
- 지급 일정
1차(4월 사용분) : 6월 10일 ~ 6월 20일에 신청이 가능하며, 6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 2차(4~5월 사용분) : 6월 21일 ~ 7월 20일에 신청이 가능하며, 7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 3차(4~6월 사용분) : 7월 21일 ~ 8월 20일에 신청이 가능하며, 8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 4차(4~6월 사용분) : 8월 21일 ~ 8월 31일에 신청이 가능하며, 9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 은행 이체 시스템에 따라 약 10일 정도 소요될 수 있으며, 주말 또는 공휴일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특이하게 거주지 인증이 있는데요. 아래 인증하기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카카오지갑으로 인증을 진행했습니다.
페이백 받을 정보를 넣어 바로 페이백을 신청하면 아래와 같이 완료화면이 뜹니다!
다 하는데 1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어서어서 신청하세요~
K-패스란?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입니다. 핵심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타면, 쓴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환급률은 일반: 약 20%, 청년(만 19~34세): 약 30%, 저소득층: 약 53.3% 로 예를 들어 일반인이 한 달에 교통비 7만 원을 썼다면 약 1만 4천 원을 돌려받는 식입니다.
환급자체만으로도 좋은데 꽤 많은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어 전국 대부분의 시내버스·지하철·광역버스 등에서 적용 (전국 단위) 되고
또 K패스를 등록해서 사용만하면 시스템이 아래 세 가지 중 혜택이 높은 쪽으로 자동적용해서 환급해 줍니다.
① 기본형: 정률환급형
② 모두의 카드 일반형 (2026년 1월~): 기준금액(일반 6.2만/청년·어르신 5.5만/다자녀·저소득 4.5만 원)을 넘는 금액을 100% 환급
③ 모두의 카드 플러스 (2026년 7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합쳐져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 통합. 별도 게시물 상신예정
26년 4월에서 9월까지 한시적으로 환급률과 환급기준금액이 사용자에게 굉장히 유리하게 변경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