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임장 후기는 저의 아주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리고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느낀 바를 그냥 자유롭게 적어놓은 것이니 읽을 때 이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작구 사당동을 다 돌아본 건 아니고 제 발길이 닿는 데로 다녀보고 왔습니다.

이수역, 남성역 지하철 역세권 구역으로 볼수 있는 1 구역

서달산과 까치산 사이에 있는 숲세권 2 구역으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남성, 이수 역세권 구역

여기는 다시 남성역 방면으로 경사가 있는 구역과 이수역 방면 경사가 있는 구역을 나눠서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이수역 방면은  래미안로이파크(2018년 668세대 80.37㎡ ~ 155.38㎡ ), 이수역리가(2013년 452세대 107.02㎡ ~ 109.39㎡ ) 이외의 나머지 아파트들은 연식이 좀 많이 되어 보였어요. 그리고 이수역에서 올라가는 길에 오래된 빌라와 상가건물이 많아 여성 혼자 밤에 다니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극동, 우성 2, 우성 3은 리모델링 들어가고 힐스테이트 이수 센트럴 파크가 28년에 완공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바뀔 것 같아요.(아직 사업초기라 언제 될지 모르지만..) 대단지 신축아파트가 4단지나 생기고 또 이수역에서> 이수리가, 래미안로이파크,> 롯데캐슬까지 사람들이 밤에도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길이 생겨서 주거지역으로서 아주 괜찮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람들 왕래가 많아지면 오래된 빌라와 상가건물도 좀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남성역 방면은 래미안과 대림아파트는 대단지이지만 연식이 조금 되고 생각보다 경사가 있었습니다. 남성역까지 경사 없이 다닐 수 있는 건 두산위브 트레지움(2011년/ 451세대 79.93㎡ ~ 156.37㎡ ) 정도 이것 같아요. 대림 (1152세대 1990.08.07 80.93㎡ ~ 145.4㎡)도 재개발을 준비하는 모양새였고 현대 아파트 위쪽은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대림아파트도 부지가 넓어 재개발이 된다면 대단지가 될 것 같고 좀 언덕에 있는 모양새라 경사가 있지만 남성역과 이수역 모두  접근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서달산과 까치산 사이에 있는 숲세권 구역

 

숲세권 구역의 특징은 지형이 계곡 모양이라는 점입니다. 양쪽에 산이 있고 북쪽 봉천고개 쪽으로 갈수록 경사가 높아집니다.

ㄱ,ㄷ 부분경사가 완만한 편이라 걸어 다닐만한데 ㄴ부분은 경사도 심하고 차길 이라 밤에는 걸어 다니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ㄱ 부분 그리고 ㄴ,ㄷ 부분으로 버스가 다니기 때문에 대중교통이용이 가능합니다.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는 아파트 단지 자체가 심한 언덕에 있기 때문에 차량이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 2021년 959세대 74.3㎡ ~ 137.47㎡)가 최근에 지어진 신축이고 나머지 사당자이 경남아너스빌 삼호그린 모두 90년대 지어진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 단지들은 아직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이야기가 없는 것 같고 대신  중간에 있는 빌라지역에 뭔가 개발 소식이 있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차분한 주거동네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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